농구시즌이 다가오고 있다.
드디어 2013-14 농구시즌이 눈앞까지 다가왔습니다. 제가 좋아하는 마이애미 히트도 미국시간으로 10/7일 애틀란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시즌을 시작했습니다. 애틀란타 전에서는 웨이드, 챌머스가 결장한 가운데 조쉬 스미스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하면서 경기에서는 졌지만 아직 프리시즌 경기라 별 의미는 없고 레이 앨런이 아직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점에서 좋네요. 어제(10/11) 중국에서 LA 클리퍼스를 맞아 시종일관 앞서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. 드웨인 웨이드가 농구화 선전을 위해서 인지 선발출장하였는데 야투율은 좋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. 이런 점이 그의 장점중 하나죠. 르브론은 뭐 ... 10/11 vs LA 클리퍼스 리캡 아직 프리시즌 2경기 뿐이지만 레이..
일상
2012. 10. 12. 09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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