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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긴휴가를 얻어 집에 있지만 아침이 여유롭기보다 더 바쁘다.
일어나 잠자리를 정리하고 밥을해서 아침을 먹고나면 설거지에 밀린 빨래에 ...
급한일들을 대충정리하고 커피 한잔을 준비했건만 그것도 마실 시간이 없어 이제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면서 무언가 써 볼까하고 수첩이랑 만년필을 꺼내봅니다. 아직 무엇도 쓰지 못했지만 마음이 여유가 생기네요.
이래서 주부님들이 아침 커피를 마시나 봅니다.
물론 오늘은 주말이라 아이가 옆에서 자꾸 귀찮게 하지만... (웃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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