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일자(04.24) google 메인
오늘은 지퍼를 실용적으로 만든 기온드 샌드백이 탄생한지 13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. 지퍼를 만든 이는 미국의 휘트컴 저드슨 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쓸만한 수준이 아니였다고 하죠. 다만 이가 맞물려져서 열었다 닫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한 발명이기는 합니다. 아마도 그는 지퍼가 오늘날 처럼 대중적으로 여러제품에 널리 쓰여질 줄은 몰랐겠죠. 실제로도 지퍼는 부츠에 주로 활용되어 졌다고 하더군요. 이 지퍼는 한 양복점 주인의 아이디어로 단추를 대신하여 옷에 쓰여지면서 그 활용도가 커지고 이에 기업에서 대량생산이 되면서 대박상품이 되었다고 합니다. 그러나 저러나 구글메인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 네요.
일상
2012. 4. 24. 1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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